[디지털노마드 공부]애드센스 광고 승인 도움 팁

블로그 2개 애드센스 승인 성공! 광고 승인받을 수 있었던 작은 팁들

애드센스 승인을 하고 블로그 1개는 다음 저품질에 걸려버렸다. 그래서 다시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야 했는데, 두 번째 애드센스 승인이 걸리기까지는 거의 10개월이 걸린 것 같다. 검색해 보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이라느니. 말이 많긴 했는데, 아무튼 어렵게 두 번째 애드센스 광고 승인 성공! 근데 또 티스토리 블로그 이슈가 생겼네.. 내 생각대로 역시 돌아가지 않는 세상이다. 조만간 구글 블로그도 같이 병행해야겠다.

 

블로그로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려면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 승인은 꼭 필요한 절차이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우선 개설하고 포스팅을 하는 것까지 순탄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 애드센스 광고 승인 팁

 

1. 구글 최적화를 위하여 블로그 작성 시에 문어체를 사용한다.

네이버에서 작성하는 했어요~ 음습체 등 우리나라에서 요즘 쓰는 단어들이나 줄임말을 쓰면 외국인들이 보는 구글  최적화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번역이 순조로운 문어체를 사용하여 최적화를 만들어준다.

 

2. 제목에 들어가는 키워드, 포인트를 블로그 본문 등에도 반복해 주어 제목과 포스팅의 내용이 같이 가도록 써준다.

제목에 들어가는 글이 본문에 하나도 없으면 다른 내용의 포스팅으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앞에 들어가는 내용에 키워드를 언급해 주면 사이트 메타 설명에 키워드가 같이 들어갈 수 있다.

 

3. 글을 쓸 때 의미없는 스페이스바, 빈란 등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다.

이것 또한 네이버 형식의 블로그를 보면 가운데 정렬로 짧게 짧게 문장을 끊어 쓰는 블로그 형식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구글의 최적화 글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방법이다.

 

4. 제목, 본문 등 H태그를 사용하여 써준다.

글에는 제목과 본문, 설명 등 체계적인 글 문단과 제목이 필요하다. H1, H2, H3,, 큰 제목과 소제목이 들어가고 그 사이 본문, 내용이 들어가 글의 전문성을 갖추어주었다.

 

5. 사진이 들어가는 이미지 용량 축소 후 업로드

이건 많이 귀찮을 수 있는 부분이나, 확실하진 않지만 빠른 블로그 구동을 위해 사진 이미지가 작으면 좋다고 한다. 나는 계속 사진 이미지를 줄여서 사용하고는 있는데, 확실하지는 않고 어느 부분 정도 정보를 수용하여 작업하고 있다.

 

6. 블로그 포스팅하면서 HTML 글로 들어가 alt속성 이미지 내용을 써주었다.

이것 또한 알트 속성이라고 하여, 글을 쓰고 사진을 넣으면 사진의 이름을 HTML로 적어주었다. 모든 사진에 알트 속성 글을 쓰지는 않지만, alt=“” 속성을 쓰고 내용은 비워두고, 키워드 이미지에는 사진 내용을 적어주었다.

이 블로그를 쓰면서도 엄청 꾸준히 쓰고, 열심히 쓰는 건 아니지만 마음 놓고 좀 즐겁게 써보고자 맛집과 여행 등으로 포스팅을 써보고 있다. 근데 일기도 되면서 너무 즐겁게 쓰고 있는 것 같다. 좀 더 전문성 있는 글을 카테고리에 넣어서 쓸 수 있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이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작게 나마 팁 얻어가셨으면 좋겠다. 나도 지금 공격적이진 않지만 드문드문 1년 넘게 블로그를 체험하고 있는데 괜찮은 재테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다들 파이팅!